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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아이 재우고 혼자 울었던 밤

아이 재우고 나서 혼자 화장실에 들어가 잠깐 울었어요.

요즘 밤마다 아이가 긁는 소리에 몇 번씩 깨다보니 저도 모르게 신경이 날카로워지나 봐요.

오늘은 새벽에만 4번 일어났습니다.

재우고 눕히고 다시 긁고, 그걸 반복하다 보면 내가 뭘 잘못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낮에는 아무렇지 않은 척 회사 가고, 밥 하고, 그렇게 지내는데

밤이 되면 그 생각들이 다시 올라오나 봅니다.

여러분도 이런 밤 있으셨을 것 같아요.

오늘은 그냥 이렇게 털어놓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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