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으로 하루 종일 앉아 있다 보니 저녁마다 몸도 마음도 같이 가라앉는 느낌이라, 오늘은 그냥 이번 달 약값이랑 병원비를 쭉 더해봤어요. [생각보다 훨씬] 많이 나가고 있더라고요! 그동안 그냥 참고 넘기는 줄만 알았는데 돈으로 보니까 실감이 나서… 한참을 그 합계만 들여다보고 있었네요. 그래도 지난달보다는 줄었다는 게 위안이라면 위안이었니더. 오늘은 그거 하나 붙잡고 마음을 다독였어요.
이번 달 약값 더하다가 먹먹해진 저녁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