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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야근 마치고 혼자 남은 사무실에서 울었어요

야근하고 사무실에 혼자 남아서 정리하다가 시계보니 밤 10시였어요
다들 퇴근하고 아무도없는데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ㅠㅠ
아이 얼굴 본 게 오늘 아침이 마지막이었다는 생각이들면서요

요즘 계속 이런식이라 번아웃이라는게 이런건가 싶더라구요
그날은 그냥 책상에 앉아서 잠깐 울고 다시 정리했어요!
집에 가는 길엔 좀 가라앉았는데 그 순간은 오래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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