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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청첩장 정리하다가 마음이 훅 가라앉았어요

야간근무 끝내고 아침에 집에 와서 책상 정리하다가 청첩장 3장이 한꺼번에 나왔음.

이번달에만 결혼식이 3번이라 축하하는 마음은 있는데, 요즘 근무시간이 계속 뒤집혀서 잠도 못 자고 달리기도 며칠채 못 나가고 있었음.

그 청첩장들 보는데 갑자기 숨이 턱 막히면서, 내가 뭘 하고 사는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냥 식탁에 앉아서 한참을 가만히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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