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에 여기 글들 하나씩 읽어봤어요.
친구가 알려줘서 그냥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목이랑 팔 안쪽 가려운 게 시작된 지 2주 됐는데
아직 집에서도 말 못 꺼냈거든요.
다들 사연 읽다보니까
저만 ‘유난’ 떠는 건가 싶었던 마음이 조금 풀렸어요.
근데 그것도 잠깐이고
방 불 끄고 누우니까 또 눈물이 났어요.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오늘은 그랬어요.
밤 11시에 여기 글들 하나씩 읽어봤어요.
친구가 알려줘서 그냥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목이랑 팔 안쪽 가려운 게 시작된 지 2주 됐는데
아직 집에서도 말 못 꺼냈거든요.
다들 사연 읽다보니까
저만 ‘유난’ 떠는 건가 싶었던 마음이 조금 풀렸어요.
근데 그것도 잠깐이고
방 불 끄고 누우니까 또 눈물이 났어요.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오늘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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