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맘의시간 ›눈물사연

마감 며칠째, 혼자 책상 앞에서 울컥했어요

마감이 요 며칠째 이어지던 밤이었어요, 시계를 보니 11시가 넘었는데 손에 힘이 진짜 진짜 안 들어가더라고요!

일은 끝내야 하는데 몸이 못 따라가니까 그게 더 서럽고, 오십 넘으니까 예전 같지 않다는 걸 이럴 때 크게 느낍니다.

노트북 앞에서 그냥 눈물이 핑 돌았어요.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혼자 삼켰습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