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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오늘 처음 왔는데 글 읽다가 울컥했어요

글 하나 읽다가 갑자기 울컥했어요.

친구가 알려줘서 오늘 처음 들어와본 건데…

원래는 그냥 눈팅만 하다 나가려고 했어요.

이유는 2가지였던 것 같아요.

첫째는 저도 요즘 팔 안쪽이 계속 뒤집어져서 밤마다 긁다 깨거든요. 어제도 새벽 3시에 깼어요.

둘째는 그냥 ‘혼자가 아니구나’ 싶은 마음이었어요.

다들 이렇게 오래 버티고 계셨구나 싶어서 마음이 이상했어요.

원래 눈물이 좀 많은 편이라 ㅎㅎ

아무 말 없이 나가려다가 그냥 몇 자 적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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