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제 팔 긁는 거 보고 그만 좀 긁으라고 하는데, 저도 모르게 그러고 있었던 거더라고요. 손주들 앞이라 순간 민망하고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요즘 밤에도 가려워서 새벽 2시쯤 한 번씩 깨다 보니 낮에는 멍하기만 합니다. 회사 일도 몰리는데 몸까지 이러니 힘이 듭니다! 이게 스트레스 때문인지 나이가 들어서인지 헷갈립니다. 다들 이런 경우엔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보시는지, 그냥 나이 탓이라고 보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스트레스 때문인지 나이 때문인지 헷갈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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