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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사촌 결혼식에서 자꾸 소매만 만지작거렸어요

오늘 사촌 결혼식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친척들 다 모였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좀 놀랐어요!

근데 저도 모르게 계속 ‘소매’를 만지작거리고 있더라고요.

누가 딱히 쳐다본 것도 아닌데…

식 끝나고 화장실 가서 거울 한참 봤어요.

저녁 7시에 집에 왔는데 그때부터 계속 마음이 가라앉아요.

그냥 아무 말도 하기 싫어서 방에 혼자 있었어요.

이런 날은 그냥 조용히 있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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