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쓴다고 노트 사놓고 오늘로 3일째인데, 저녁에 딱 앉으니까 쓸 말이 하나도 안 떠올랐어요.
하루를 되짚어보는데 기억나는 게 짜증났던 순간밖에 없더라고요. 그러다 그냥 눈물이 났어요.
거창한 것도 아니고 노트에 세 줄 적는 건데 이것도 꾸준히 못 하나 싶어서… 그냥 노트 덮고 잤습니다.
감사일기 쓴다고 노트 사놓고 오늘로 3일째인데, 저녁에 딱 앉으니까 쓸 말이 하나도 안 떠올랐어요.
하루를 되짚어보는데 기억나는 게 짜증났던 순간밖에 없더라고요. 그러다 그냥 눈물이 났어요.
거창한 것도 아니고 노트에 세 줄 적는 건데 이것도 꾸준히 못 하나 싶어서… 그냥 노트 덮고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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