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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다리 붓는 것보다 마음이 먼저 부었나봐요

오늘 서서 일하고 왔더니 다리가 또 퉁퉁 부어서, 소파에 앉아 스케치북 펴놓고 낙서를 좀 했는데요, 선 몇 개 긋다가 갑자기 목이 메어서 손을 멈췄어요. 요즘 피부는 많이 편해졌는데 왜 이런 데서 자꾸 걸리는지 모르겠더라구요…

8시 40분쯤이었는데, 그냥 그 자리에 한참 앉아만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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