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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메일함만 들여다보다 서러워진 오후

오늘 낮에 메일함을 몇 번이나 열어봤는데 문의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몇 달 전엔 일이 몰려서 새벽 2시까지 붙잡고 있었는데, 요즘은 하루가 너무 ‘조용해서’ 그것도 그거대로 서럽더라구요.

올핸 책이라도 읽자 다짐했는데 그 생각도 안나고 그냥 멍하니 앉아만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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