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맘의시간 ›눈물사연

야간근무 마치고 책상 앞에서 울어버렸습니다

어제 야간근무 마치고 와서, 2시간만 공부하고 자야겠다 싶어서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근데 그대로 엎드려 잠들어버렸어요. 눈떠보니 벌써 12시가 넘어있었고, 시험은 2달밖에 안 남았는데 오늘도 이렇게 흘려보냈구나 싶어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달리기라도 하고 앉으려 했는데 그마저도 못 하고… 몸이 마음을 따라주질 않습니다.

나이 들어서 다시 시작한 건데, 이럴 때마다 제 자신이 참 안쓰럽습니다! 서러운 마음이 자꾸 듭니다 ㅠㅠ

댓글 3

  • 동그란소소09.29

    몸이 마음을 못 따라줄 때 그 서러움 저도 압니다…

  • 까만소소09.29

    야간근무 하니 그럴만하니더

  • 무던한잔잔09.30

    야간근무까지 하시고 그러셨으니 몸이 못 따라주는 게 당연합니다 ㅠㅠ 저도 아르바이트 병행하면서 공부할 때 책상에 앉자마자 그대로 엎드려 잠든 날이 많았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