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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새벽 달리기하다 갑자기 주저앉았음

어제 새벽 교대 끝나고 집 가는 길에 잠깐 뛰었음.
얼마 전부터 시작한 건데 오늘따라 500미터도 못 가서 다리가 풀렸음.
그냥 길바닥에 주저앉았는데 갑자기 눈물이 났음. 왜 그런지도 모르겟고…
요즘 청첩장이 계속 오는데 나만 제자리인 거 같아서 그런가 싶음.
집 와서 한참 그러고 있다가 씻었음. 진짜 오늘 좀 그랬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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