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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이번달 밤샘 3번째라 씻다 말고 울었음

마감 끝내고 씻으려고 들어갔는데 갑자기 눈물이 났음

이번달 밤샘이 벌써 3번째라
몸은 진작에 지쳤는데
정신은 하나도 못 쉬고
계속 뭔가 해야 할 것 같은 기분만 들어서

씻다 말고 그냥 바닥에 주저앉아서
한참 울었음
왜 우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서러웠던 거 같음ㅠㅠ

요즘따라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잠깐이라도 멈추고 싶다는 생각만 듦~

내일도 똑같이 시작해야 하는데
오늘 하루만이라도
아무것도 안 하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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