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팔 긁다가 깼는데 시계 보니 3시였어요.
다시 못 자고 뒤척이는데 고양이 두 마리가 제 옆에 딱 붙어서 자고 있더라구요~
얘들은 제가 밤새 뒤척이든 말든 그냥 옆에 있어주는데, 저는 사람한테 이 얘기를 제대로 못 꺼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병원 옮기면서 여기를 알게 됐는데, [4년째] 혼자 끙끙댔다는 게 새삼 서럽더라구요…
그래도 고양이들 자는 거 보니 마음이 좀 풀리긴 했어요!
여러분은 이런 얘기 가족이나 친구한테 하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혼자 안고 가시는 편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