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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야간 끝나고 러닝화 신다가 그냥 벗었음

야간 끝나고 집 와서 러닝화 신었는데 그냥 벗었음
다리가 안 움직여서가 아니라 그냥 하기 싫었음

3일째 못 나간 거라 조급한 마음은 있는데
몸은 말을 안 들음

결혼식 2개 겹쳐서 축하하러 가야 하는데
그 와중에 내 할 일은 계속 밀림

Tree Plant

씻고 눕는데 천장 보다가 눈물이 남
딱히 뭐 때문인지도 모르겠음

내일은 될 줄 알았는데 매번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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