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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야간 근무 끝내고 거울 앞에서 한참 서 있었습니다

어제 야간 근무를 마치고 집에 와서 씻으려는데 거울 앞에서 한참을 그대로 서 있었습니다.

두피가 또 벌겋게 올라온 걸 보는데 이상하게 다리에 힘이 풀리더군요.

시험이 2달 남아서 공부도 밀려 있는데 몸까지 이러니 마음이 자꾸 가라앉습니다.

누구한테 하소연할 데도 마땅치 않아서 그냥 여기에 적어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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