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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감사일기 쓰다가 노트만 보고 있었어요

어제저녁에 감사일기 쓰려고 노트 펼쳤는데 한 줄도 못 썼어요. 요 며칠 계속 그랬거든요.
그냥 멍하니 앉아있다가 괜히 눈물이 났습니다. 뭐가 그렇게 힘든지도 모르겠더라고요.
달리기 시작한 지 3주나 됐는데 오늘은 그마저도 귀찮아서 안 나갔어요. 작은 거라도 꾸준히 해보자 했던 건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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