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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엄마가 언제까지 이럴 거냐고 하셨어요

저녁 먹다가 엄마가 ‘너는 언제까지 이럴 거니’ 하셨어요. 큰소리도 아니었는데 그 말이 더 아프게 들리더라구요.

사실 저도 알고 있었거든요. 벌써 2년째 이러고 있다는 거… 그냥 숟가락 내려놓고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누워서 천장만 보다가 또 핸드폰으로 게임을 켰어요. 이럴 거면서 서운해하기는 또 뭐라고, 저도 참 웃기더라구요! ㅎㅎ

감정 정리하는 법 배운다고 여기 들어왔는데, 엄마 말 한마디에는 아직도 속으로만 삭이고 있네요. 제 경우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식구들 앞에서는 유독 이게 잘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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