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간 근무 마치고 시험 접수증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번호표 뽑고 40분 넘게 기다리는데 다리가 꽤 뻐근했습니다.
차례가 되어 서류를 내니 직원분이 “이 나이에 보시는 분은 오랜만이네요” 하시더군요.
나쁜 뜻은 아니었을 텐데 그 말이 계속 맴돌았습니다…
공부는 꾸준히 하고 있는데 요즘 이런 말에 마음이 자꾸 흔들립니다.
다들 늦게 뭔가 시작하실 때 이런 기분 드신 적 있으신가요?🙂
자격증 접수하러 갔다가 그 말을 들었습니다
댓글 5
- 무던하게10.13 20:09
그런 적 있었어요
- 무던한노을10.13 21:27
그 한마디가 계속 마음에 남으셨겠습니다. 저도 달리기 다시 시작하면서 그 나이에 왜 시작하냐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 그 기분이 어떤 건지 알 것 같습니다!
- 오후72010.13 23:03
괜히 마음에 남는 말이네요
- 이불파더10.14 12:39
번호표 뽑고 기다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몇 달째 준비 중이세요?
- → 이불파더보리산책글쓴이10.14 13:58
봄부터 조금씩 준비해왔는데 시험이 가까워지니 마음이 바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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