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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어제 버스 정류장에서 그냥 울었습니다

어제 퇴근하고 버스에서 내려 걸어오는데 갑자기 눈물이 났습니다. 편도 1시간 반 타고 다니는 것도 벅찬데 집에 가면 고양이들 밥부터 챙겨야 해서 그날따라 유독 지치더라구요!

여러분, 첫째는 운동한다고 마음만 먹은 지 2주째 그대로고 둘째는 시험이 1달 반 남았는데 책도 못 펴봤습니다. 버스 정류장에 서서 잠깐 울었어요 ㅠㅠ 눈물이 안 멈추더라구요.

댓글 1

  • 포근담요10.16 13:15

    퇴근길에 그렇게 눈물 날 때 있어요. 저도 왕복 2시간 넘게 다니던 시절에 집에 와도 쉴 틈이 없어서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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