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를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난주에 3년 전 공책을 꺼내 봤습니다.
그때는 거의 매달 ‘병원비’ 줄이 있었습니다…
그 줄을 보다가 잠깐 멍해졌습니다.
지금은 안 적어도 되는데, 그러니까 마음이 이상했습니다.
뭐랄까, 좋아졌다고 다 지나간 건 아닌가 봅니다 ㅎㅎ
가계부를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난주에 3년 전 공책을 꺼내 봤습니다.
그때는 거의 매달 ‘병원비’ 줄이 있었습니다…
그 줄을 보다가 잠깐 멍해졌습니다.
지금은 안 적어도 되는데, 그러니까 마음이 이상했습니다.
뭐랄까, 좋아졌다고 다 지나간 건 아닌가 봅니다 ㅎㅎ
그 기분 알아요 좋아져도 끝난 게 아닌 것 같을 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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