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맘의시간 ›눈물사연

알바 쉬는 시간에 동기 취업 소식을 들었어요

알바 쉬는 시간에 동기한테 연락이 왔어요.
취업했다는 소식이었어요.

축하한다고 말은 했는데
전화를 끊고 나니까 마음이 이상했어요.

저는 아직 논문도 못 끝냈고
알바만 계속하고 있는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괜히 혼자 작아지는 기분이었어요.
남은 쉬는 시간 내내 그 생각만 하다가 들어갔어요.
요즘 들어 이런 날이 잦아진 것 같아요.

이런 마음도 혼자 담아두지 말고
나눠야겠다 싶어서 적어봐요.

댓글 7

  • 창문파더41510.15 23:51

    그런 날 있죠

  • 조용한구름10.15 23:58

    마음 알아요… 혼자 작아지는 기분 진짜 이상하죠

  • 담요42410.16 02:13

    괜히 작아지는 기분 그거 저도 일하면서 종종 느껴요

  • 안개형아10.16 14:10

    논문은 지금 얼마나 남으신 상태세요? 저도 비슷했어요

  • → 안개형아겨울904글쓴이10.16 16:15

    자료조사만 하다가 끝난 느낌이라 한참 남았어요ㅠㅠ

  • 파란소소10.16 14:41

    그 마음 저도 겪어봤어요

  • 무던한노을10.17 18:10

    그런 날은 마음이 참 그렇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