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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운전연수하다가 예전 회사 앞을 지나갔어요

오늘 운전연수 7번째 시간이었어요.

강사님이 오늘은 큰길로 나가보자고 하셨어요.

그런데요오 그 길이 하필 예전에 다니던 회사 앞이었어요.

신호 대기하다가 간판이 그대로 보이더라구요.

하나도 안 바뀌었더라구요.

순간 핸들 잡은 손이 너무너무 떨렸어요.

강사님이 왜 그러냐고 물어서 그냥 긴장했다고만 했어요.

신호 바뀌고 출발이 한 박자 늦어서 혼났어요!

집에 와서도 그 간판이 계속 생각났어요.

일 그만둔 지 8개월째인데 아직도 이러네요.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요.

긴 글 죄송합니다.

댓글 1

  • 하루한걸음10.17

    용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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