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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운동화 신어보지도 못하고 밤을 넘겼습니다

여러분, 뭐랄까 어제 밤에 박스 묶다가 잠깐만 쉰다고 게임을 켰는데 정신 차려보니 운동화는 현관에 그대로 있고 밤만 훌쩍 지나버렸더라구요, 가게도 혼자 보고 짐도 줄이다 보니 뛰는 거 하나까지 혼자 다 챙겨야 하는데 그게 자꾸 밀리니까 괜히 서글퍼지네요! 혼자 하는 다짐이라 그런가 싶고, 그냥 오늘은 그런 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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