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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출근길에서 마주치는 날이 줄었습니다

지난번에 새 동네 첫 출근길 글 올렸었는데요, 그 뒤로 계속 그 길을 걷고 있습니다.
며칠은 그분을 또 봤는데, 교대 근무라 출근 시간이 자꾸 바뀌어서 요즘은 마주치는 날이 줄었어요.
인사라도 해볼까 싶다가도 매번 망설이다 그냥 지나칩니다.
다들은 낯선 동네에서 마음 붙일 곳 어떻게 찾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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