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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알바 마감하고 손님한테 들은 말 한마디

알바 마감이 10시였는데요.
정리하고 나가려는데 손님 한 분이 ‘수고하셨어요’ 하고 가셨어요.
그냥 인사였을 텐데 그 말에 눈물이 핑 돌았어요.
오늘 과제도 안 풀리고 몸도 무거웠거든요.
별거 아닌 한마디인데 그 순간 갑자기 무너지는 기분이었어요 ㅠㅠ
집에 오는 길에 그 말이 계속 맴돌았어요.
누구한테는 그냥 하는 말인데 저한테는 왜 그렇게 크게 왔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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