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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시간 ›눈물사연

밤 11시까지 붙잡다가 그만뒀어요

선생님들, 오늘 낮에 일이 몰려서 정신없이 하다가 문득 예전 생각이 났어요. 그때는 눈뜨는 것부터 버거웠던 때였는데… 지금은 그래도 눈은 뜨는데, 일 몰리면 여전히 숨이 막혀요. 밤 11시까지 붙잡고 있다가 그냥 손 놓아버렸어요.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아직도 이런 날이 남아있나 봐요. 혼자 방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한참 가만히 있다가 그냥 불 끄고 누웠어요.

Sleepy Dog lying down on the fl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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