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금 깨야 하나 요즘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넣은 지 2년 좀 넘었는데 만기까지 8개월 남았거든요.
이번 학기 등록금 내고 나니까 통장이 진짜 텅 비었어요. 알바를 주 3일 하는데도 매달 빠듯하네요.
주말에 시간 나면 그림이라도 끄적이면서 숨 좀 돌렸는데 요즘은 그럴 여유도 없어요. 과제하다가 알바 가고, 알바 끝나면 또 과제하고 그래요.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좀 모아둘걸 그랬나 봐요! 2년 부은 게 아까워서 깰까 말까 자꾸 미루게 되네요 ㅠㅠ
다들 이런 시기 그냥 버티고 지나가시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