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오면 저녁 시간이 훌쩍 지나있는데 그때부터 밥 해먹으려니까 진이 다 빠짐… 예전엔 그냥 배달 앱 켜고 끝났었는데 요즘은 장 봐서 씻고 볶고 하다보면 자야 될 시간이 훌쩍 넘어감. 출퇴근길 자체가 원래 먼 편인데 저녁까지 해먹으려니까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짐. 중고로 산 냄비 처음 써봤는데 손에 좀 안 익어서 국 좀 태워먹었음. 회사에서는 아무도 이런 얘기 할 사람이 없어서 그냥 혼자 삭이고 있는 중임. 오늘따라 그냥다 귀찮고 힘들드라. 😔
퇴근하고 밥 해먹는 거 이렇게 힘든 일이었나 싶음
댓글 1
- 포근담요04.07
새 냄비는 처음에 다 그렇더라구요 저도 손 안 익어서 국 몇 번 태워먹었습니다 퇴근하고 밥까지 하려면 체력이 확 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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