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에 자다가 가려워서 몇 번씩 깹니다, 자기 전에 연고를 바르고 누워도 한밤중에 팔 안쪽이랑 목덜미가 스멀스멀 올라와서 긁다가 잠이 깨버리면 다시 잠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받아온 연고는 며칠은 가라앉는 것 같다가도 몇일 지나면 또 슬금슬금 올라오는 게 반복이라 이게 나아가는 건지 그냥 잠깐 눌러놓는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회사일이 늘어서 정신이 없다 보니 그것 때문인가 싶다가도, 나이가 들어서 피부가 원래 이렇게 변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둘 중 뭐가 맞는지 몰라서 그냥 답답한 채로 지내고 있습니다
가려워서 밤에 자꾸 깨는 게 반복됩니다
댓글 1
- 포근한손끝06.04
배우자도 딱 그 부위 긁다가 깨곤 했어요 회사일 바빠질 때 더 심해지든데 스트레스 쪽인 거 같아요
로그인 하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