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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엄마 모시고 병원 다녀왔어요

오늘 엄마 모시고 병원 다녀왔습니다.
접수하고 2시간 넘게 대기실에 앉아있었어요.
의자가 딱딱해서 허리가 다 아프더라고요 ㅋㅋ

이번 주 대학원 과제 마감도 있는데
노트북 들고 가서 대기실에서 조금 했습니다.
집중은 하나도 안 되더라고요.

엄마 진료는 5분 만에 끝났는데
저는 병원 오가는 데만 반나절 썼네요.
요즘 이런 날이 한 달에 서너 번은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오늘은 엄마 표정이 편해 보여서 다행이었습니다 ㅎㅎ
집에 가서 미뤄뒀던 빵 반죽이나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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