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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만 되면 팔 접히는 데가 먼저 반응하네요

9월 들어서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니까 괜찮을 줄 알았는데, 저는 팔꿈치 안쪽이랑 목 뒤가 다시 간질간질해졌어요. 낮에는 땀이 나고 밤에는 건조해서 그런지 보습제를 발라도 금방 당기는 느낌이고요.

이번 주에는 샤워를 5분 안으로 끝내고, 물기 완전히 닦기 전에 보습제를 바르는 걸 해봤어요. 9월 3일부터 7일까지 해보니 밤에 긁어서 깨는 건 4번에서 1번으로 줄었네요~ 아직 붉은기는 남아 있지만 이 정도만 해도 좀 살 것 같아요.

· 뜨거운 물 샤워 피하기
· 땀 난 옷 바로 갈아입기
· 향 강한 바디워시는 잠시 쉬기
· 가려움이 심하거나 진물 나면 병원 가기

저처럼 환절기에 확 올라오는 분들, 요즘 어떤 보습제나 생활습관이 제일 도움됐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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