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근무 마치고 와서 상자 정리하다가 그대로 주저앉았습니다.
이사가 12일 남았는데 아직 반도 못 쌌어요. 교대 근무라 낮에 자야 되는데 상자만 보면 자꾸 손이 가서… 어제도 새벽 3시까지 버릴까 말까 고민만 했네요.
10년 넘게 산 집이라 그런지 별것도 아닌 물건에 자꾸 손이 멈춥니다.
텃밭 도구는 아직 손도 못 댔어요. 몸은 피곤한데 머리는 말똥말똥하고, 이럴 때마다 정말 지치네요!
오늘은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만 있으려고요 ㅠㅠ

야간 근무 마치고 와서 상자 정리하다가 그대로 주저앉았습니다.
이사가 12일 남았는데 아직 반도 못 쌌어요. 교대 근무라 낮에 자야 되는데 상자만 보면 자꾸 손이 가서… 어제도 새벽 3시까지 버릴까 말까 고민만 했네요.
10년 넘게 산 집이라 그런지 별것도 아닌 물건에 자꾸 손이 멈춥니다.
텃밭 도구는 아직 손도 못 댔어요. 몸은 피곤한데 머리는 말똥말똥하고, 이럴 때마다 정말 지치네요!
오늘은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만 있으려고요 ㅠㅠ

로그인 하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