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부터 팔꿈치 안쪽이 다시 간질간질하더니, 9월 3일에는 잠잘 때 무의식적으로 긁었는지 붉게 올라왔어요. 여름 내내 잠잠해서 보습제를 좀 느슨하게 발랐던 게 영향이 있나 싶기도 하고요.
예전에는 가려우면 바로 이것저것 덧발랐는데, 이번에는 샤워 시간을 10분 안쪽으로 줄이고 물도 미지근하게 맞추고 있어요. 씻고 3분 안에 보습제 바르는 건 5일째 지키는 중인데, 따가움은 조금 덜한 느낌이에요. 대신 밤에 가려운 건 아직 안되네요 ㅠㅠ
혹시 환절기 시작할 때 미리 챙기는 루틴 있으세요? 저는 침구도 이번 주말에 한 번 싹 정리해보려고요. 작은 변화라도 오래 가면 좋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