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을 좀 움직여봐야겠다는 생각은 계속 드는데, 막상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서 며칠째 마음으로만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나이가 있다 보니 그런지 근력이랄 게 거의 남아있지 않은 느낌인데, 계단 몇 개 오르는 것도 예전 같지 않고 장바구니 좀 들었다고 팔이 후들거리니 이게 맞나 싶습니다!
[운동을 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무리하면 안 될 것 같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있자니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마음만 자꾸 급해집니다.
가게를 보면서 틈틈이 스트레칭이라도 해볼까 싶다가도 하루 마감하고 나면 그럴 기운도 남아있지 않아서, 오늘도 그냥 이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