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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만 되면 목이랑 팔 접히는 데가 먼저 뒤집혀요

지난주 월요일부터 목 옆이랑 팔 접히는 데가 빨개지더니 밤에는 간지러워서 2번이나 깼어요. 샤워 후에 바로 보습제 바르고 있었는데도 이번엔 좀 오래 가네요.

A view through three arched windows showing a rainy outdoor seating area. Outside are metal tables a

일단 3일째는 향 있는 바디워시를 끊고 미지근한 물로만 씻었고, 수건으로 문지르지 않고 톡톡 눌러 말렸어요. 그 뒤에 평소 쓰던 보습제를 2번 나눠 발랐더니 진물은 안 나고 붉은기는 조금 가라앉았어요~

다만 밤 간지러움은 아직 남아 있어서 침구도 한 번 싹 빨았네요. 저는 땀 차거나 건조할 때 더 심해지는 편인데, 다들 환절기 시작할 때 따로 챙기는 루틴 있으세요? 특히 목 쪽 잘 잡는 방법 있으면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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