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넘었는데 아직도 안 자고 이러고 있음, 불안한 게 잦아들질 않아서 뭐라도 적어야 좀 가라앉을 것 같아서 씀.
낮에는 그럭저럭 버티다가 밤 되면 갑자기 훅 올라옴, 이유도 딱히 없는데 그냥 마음이 계속 두근거리고 진정이 안 됨.
게임 켜놓고 딴생각 안 하려고 버텼는데 오히려 시간만 더 늦어짐. 어제도 3시 넘어서 잤는데 오늘도 비슷한 패턴…
이렇게 반복된 지 세보니까 벌써 5일째임. 그냥 오늘 있었던 걸 적어두면 내일의 나한테 조금이라도 도움 될까 싶어서 남겨봄!
이제 진짜 자야 되는데 눈은 말똥말똥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