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8일부터 샤워를 20분쯤 하던 걸 7~8분으로 줄여봤어요. 뜨거운 물도 미지근한 쪽으로 바꾸고, 나오자마자 3분 안에 보습제를 발랐고요.
처음 며칠은 이게 차이가 있나 싶었는데, 9월 3일부터는 새벽에 팔 접히는 곳을 긁어서 깨는 날이 줄었어요. 완전히 안 가려운 건 아닌데 붉은기가 번지는 속도도 좀 느린 느낌이에요~
제가 한 건 딱 이 정도예요.
– 샤워는 하루 1번, 8분 이내
– 때수건·스크럽은 안 씀
– 수건으로 문지르지 않고 톡톡 눌러 물기만 제거
– 보습제는 욕실 나오자마자 바르기
날씨 바뀌니까 다시 예민해지는 분들 많을 것 같아요. 다들 가려움 심해질 때 꼭 하는 루틴 있으면 알려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