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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는 좋아졌다가도 다시 오네요

지난 8월 말부터 팔 안쪽이랑 목 주변이 다시 거칠어졌어요. 낮에는 괜찮은 편인데 밤 11시쯤 누우면 간질간질해서 무의식중에 긁게 되네요.

이번에는 샤워 시간을 10분 안으로 줄이고, 물기 닦은 뒤 3분 안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부터 다시 해보는 중이에요. 이불도 지난주에 한 번 삶아 빨았고요. 확 좋아진 건 아닌데 아침에 붉은기가 조금 덜한 날도 있어서 계속 해보려구요~

피부가 예민할 때 다들 제일 먼저 줄이는 게 있나요? 저는 매운 음식이랑 야식을 잠깐 끊어볼까 고민중이에요. 오래 같이 가야 하는 거라 조급해지지 않으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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