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고 나면 팔 접히는 곳이 늘 붉고 간지러웠는데, 지난 8월 28일부터 딱 3가지만 바꿔봤어요.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로 7분 안에 씻고, 수건으로 문지르지 않고 톡톡 눌러 물기만 뺐습니다. 그리고 3분 안에 보습제를 꽤 넉넉히 발랐고요.
처음 이틀은 별 차이 없어서 또 안되네요 싶었는데, 9월 3일쯤부터 밤에 긁느라 깨는 횟수가 줄었어요. 완전히 괜찮아진 건 아니지만 아침에 따갑던 느낌도 덜하네요~
· 제가 바꾼 것: 샤워 시간 7분 이내
· 물 온도: 손에 따뜻한 정도
· 보습: 씻은 뒤 3분 안에
혹시 가을만 되면 팔꿈치 안쪽이나 목 주변이 더 심해지는 분 계신가요? 다들 환절기에는 어떻게 관리하는지 궁금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