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함께가기 ›자유수다방

샤워하고 바로 보습제 바르는 게 생각보다 차이 나네요

요즘 팔 접히는 곳이랑 목 주변이 다시 간질간질해서 샤워 습관부터 바꿔봤어요. 예전엔 수건으로 완전히 말리고 나서 보습제를 발랐는데, 지금은 물기 살짝 남아 있을 때 3분 안에 바르고 있어요.

처음 며칠은 큰 차이를 모르겠더니 일주일쯤 지나니까 밤에 긁다가 깨는 횟수가 줄었어요. 뜨거운 물도 끊었고요. 미지근한 물로 짧게 씻는 게 저한텐 더 맞는 듯해요.

· 샤워는 10분 안쪽
· 향 강한 바디워시는 잠시 쉬기
· 물기 남았을 때 보습제 듬뿍
· 잠옷은 면 소재로 바꾸기

물론 피부 상태가 매일 똑같진 않아서 방심하면 또 붉어지네요~ 그래도 가려울 때 무작정 제품을 늘리는 것보다 생활 습관 하나씩 보는 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다들 환절기에 특히 효과 봤던 관리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