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는 금방 끝났는데, 물기 닦고 나면 괜히 멍하니 앉아 있게 돼요. 그러다 보면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훅 오고요.

요즘은 욕실 문 열기 전에 보습제부터 꺼내 두려고 해요. 완벽하게 지키진 못해도, 미리 보이면 한 번은 더 바르게 되더라고요~
특히 팔 접히는 곳이랑 목은 빨갛게 올라오면 신경이 계속 쓰여요. 긁지 말아야지 생각할수록 더 간지러운 날도 있고요.
다들 씻고 나서 바로 바르는 편인가요, 아니면 방에서 천천히 바르나요? 저는 괜찮다 싶으면 또 안바르게되네요 😭
증상이 심하게 번지거나 진물 나면 혼자 버티지 말고 피부과도 같이 가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