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카메라 산 지 2달 됐는데 36컷 중에 아직 10컷도 못 채웠어요.
동네 한 바퀴 돌면서 찍어야지 마음만 먹고, 막상 카메라 들고 나가면 뭘 찍어야 할지 몰라서 그냥 들어옵니다.
이러다 필름 유통기한 지나겠다 싶으면서도 자꾸 미루게 되네요.
‘시작’하는 거 자체가 저한테는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분들 저 말고도 있을 것 같아요.
필름 카메라 산 지 2달 됐는데 36컷 중에 아직 10컷도 못 채웠어요.
동네 한 바퀴 돌면서 찍어야지 마음만 먹고, 막상 카메라 들고 나가면 뭘 찍어야 할지 몰라서 그냥 들어옵니다.
이러다 필름 유통기한 지나겠다 싶으면서도 자꾸 미루게 되네요.
‘시작’하는 거 자체가 저한테는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분들 저 말고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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