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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려니까 자꾸 흐지부지되네요

요즘 여기 들어와서 이것저것 눌러만 보고 있습니다.

뭘 먼저 봐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게시판이 많다 보니 어디부터 읽어야 하나 한참 헤매다가 그냥 나가불고 그럽니다.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새로운 걸 익히는 게 예전 같지 않네요ㅠㅠ

집에서 시도해보는 것들도 며칠은 열심히 하다가 또 흐지부지되고요.

가입한 지 2주 됐는데 이번엔 (1달)은 채워보자 했더니 벌써 마음이 느슨해지는 게 느껴집니다.

혼자 하려니까 자꾸 (뒷심)이 부족한 것 같아요.

오늘 아침엔 평소보다 30분 일찍 일어나서 스트레칭 정도는 하고 나왔습니다ㅎㅎ

그래도 분들 글 읽으면서 조금씩 힘을 얻고 있습니다잉.

오늘은 그냥 이런 마음이 든다는 걸 적어봅니다.

댓글 14

  • 수수주머니09.07

    가려움이 줄었다니 다행이에요 잠 편히 자는 날도 점점 늘었으면 좋겠어요

  • → 수수주머니동글45글쓴이09.08

    고맙습니다 잘 자야죠

  • → 수수주머니동글45글쓴이09.08

    감사합니다!

  • → 수수주머니동글45글쓴이09.08

    잠도 요즘은 좀 편해졌어요

  • → 수수주머니동글45글쓴이09.08

    감사합니다

  • → 수수주머니동글45글쓴이09.08

    그 말씀 들으니 마음이 놓이네요 저도 잠 좀 편히 자고싶네요…ㅎㅎ

  • → 수수주머니동글45글쓴이09.08

    잠도 예전보다는 좀 나아졌습니다. 새벽에 가려워서 깨는 날이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 날이 확실히 줄었어요. 아직 (푹 잔다)는 느낌까지는 아니고 뒤척이다 다시 잠드는 정도인데… 그래도 아침에 몸이 한결 가볍습니다! 분들 덕분에 저도 조금씩 힘을 내고 있어요

  • → 수수주머니동글45글쓴이09.09

    고맙습니다 저도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어요

  • → 수수주머니동글45글쓴이09.09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마음이 놓입니다 저도 (편히 자는 날) 늘려볼게요

  • → 수수주머니동글45글쓴이09.09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그러길 바라고 있어요

  • → 수수주머니동글45글쓴이09.09

    잠 얘기해주시니 마음이 좀 뭉클하네요ㅠㅠ 저는 3주 전만 해도 밤에 가려워서 2~3번은 꼭 깨곤 했는데 요즘은 하루에 한 번 정도로 줄었습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6시간을 내리 잤어요 아직 완전히 편한 건 아니라 이불 뒤척이는 날도 있지만 이 정도만 해도 많이 나아진 거다 싶어서 저도 신기합니다 분들 말씀 덕분에 힘이 좀 나네요잉

  • 단단한소소09.07

    피부는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니 보습과 자극 줄이기를 차분히 이어가면 좋겠어요

  • 수수주머니09.07

    피부는 하루 이틀 만에 달라지지 않아서 더 지치는데, 이렇게 꾸준히 기록하고 돌보는 과정 자체가 정말 큰 힘이 될 거예요^^

  • 새벽두시09.08

    보통 며칠 만에 그러시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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