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밥 해먹는 거 진짜 진짜 만만치 않음. 회사에서 집까지 편도 1시간 30분이라 도착하면 이미 지쳐있는데 그 상태로 밀가루 없는 저녁 차리려니 손이 잘 안감… 오늘도 그냥 계란이랑 나물 몇 개로 때움. 그나마 중고로 들인 밥솥이랑 프라이팬은 쓸만해서 다행임. 회사 사람들이 저녁 같이 먹자고 하는데 요즘 자꾸 빠지다보니 좀 멀어진 느낌도 듦. 밀가루끊은지 2주짼데 저녁마다 이 고민 반복하는 거 자체가 벌써 지치는 듯!
퇴근하고 집밥 해먹는 거 진짜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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