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샤워 시간을 재봤어요. 뜨거운 물에 오래 있으면 그날 밤 팔 접히는 쪽이 꼭 붉어지더라고요. 예전엔 15분쯤 했는데, 이번 주는 미지근한 물로 7분 안에 끝내고 바로 보습제를 발랐어요.
9월 3일엔 밤에 가려움 때문에 2번 깼는데, 9월 6일엔 한 번도 안 깼습니다. 피부가 갑자기 좋아진 건 아니지만 긁은 자국이 덜 늘어난 것만으로도 좀 살겠네요~

– 샤워: 미지근한 물 7분
– 보습: 물기 닦고 3분 안에
– 잠옷: 면 긴팔로 바꿈
날씨 바뀌는 때라 또 뒤집어질까 걱정은 되는데, 일단 이 루틴은 계속 해보려고요. 저처럼 접히는 부위가 특히 간지러운 분들은 샤워 물 온도 어떻게 맞추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