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시작한 지 3주째예요 ㅎㅎ 첫 주는 3번이나 나갔는데 이번 주는 한 번도 못 나갔어요. 퇴근하고 9시 넘으면 그냥 눕고 싶어지네요 ㅠㅠ 책도 올해는 좀 읽자 했는데 똑같이 그러고 있고요. 번아웃 온 뒤로는 뭘 오래 이어가는 게 더 힘들어진 것 같아요. 예전엔 그래도 딱 3일은 갔는데 요즘은 그것도 안 되더라고요! 선생님들은 퇴근하고 뭔가 새로 시작할 때 어떻게 계속 이어가세요? 저녁 시간이 저한테 안 맞는 걸까요?
퇴근하고 달리기, 다들 어떻게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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