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니까 팔 안쪽이랑 목 주변이 다시 간질간질해졌어요. 낮에는 괜찮은데 씻고 나면 붉어지고, 자다가 무의식중에 긁었는지 아침에 보면 자국도 남아 있네요.

예전에는 보습제만 듬뿍 바르면 지나갔는데 이번엔 좀 오래 가는 느낌이라 생활 습관도 다시 챙겨보는 중이에요. 샤워 물은 미지근하게 하고, 수건으로 문지르지 않고 톡톡 눌러 닦은 뒤 3분 안에 보습제를 발라봤어요. 이틀째인데 당김은 아주 조금 덜한 것 같기도 해요~
· 제가 요즘 피하는 것: 뜨거운 물 샤워, 향 강한 바디워시, 울 소재 옷
· 챙기는 것: 면 잠옷, 실내 습도 45~55%, 짧은 손톱
혹시 환절기에 특히 잘 맞았던 보습 방법이나 저자극 제품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병원 갈 정도로 심해지기 전에 잘 잡아보고 싶네요.
